절의(節義)가 별처럼 빛나는 칠성루(七星樓). - 김태환 / 월간 소백춘추 편집국장 용상바위가 들어 앉아 있는 칠성산. 칠성루(七星樓,시도유형문화재 제174호, 1983-09-29 지정, 2동)로 가기위해서는 영주시내에서 이산면 두월리로 가는 길을 따라 가다가 충혼답을 지나 야트막한 고개마루에서 좌측으로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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