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화원’ 전시장을 휘감다 [중앙일보] ☼ 혜원 ‘미인도’ 전시한 간송미술관에 8만여 명 몰려 “생각보다 실물이 크네!” “잔머리 흘러내린 것까지 그렸어” “과연 동양 미인이야” 감탄한 관람객들은 신윤복의 ‘미인도’ 앞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안성식 기자] 19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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