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 비오는 오늘 이야기, 그리고 음식 이야기 이정생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오늘 오랜 만에 가보니 내부를 많이 손봤더라고요. 물고기들이 노니는 화면도 마련해 놓고 말이죠.^^ 사실 오늘은 결혼 기념일이고, 아침부터 날씨는 비를 약간 뿌린 흐리다면 흐리고, 침착하다면 침착한 그런 날이었지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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