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아낀 선조들] 조선시대에 인체해부 전유형 임란때 의병장…의학에 조예, 호기심으로 시체3구 해부 임진왜란 때다. 충청도 청원 지역으로 진격하던 왜군이 초정리 근처 숯고개에 이르러 커다란 궤짝을 보게 됐다. 보물단지로 생각하고 궤짝을 부쉈더니 그 속에서 수천만 마리의 벌들이 쏟아져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