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up] ‘예산 파이터’ 전재희 복지부 장관 “윤증현 장관은 흥부, 난 흥부집 아들 같은 심정”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예산에 관한 한 ‘최강 파이터’다.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는 “경제통이 많은 내각에서 전 장관은 자신만이라도 취약계층을 대변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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