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화상(배도선사) (?~426) 진대(晉代)의 승려, 기주(冀州)사람이라 하나 태어난 해와 이름은 알지 못한다. 항상 나무로 된 술잔을 타고 강을 건넜으므로 사람들이 배도화상(杯渡和尙),또는 배도선사(杯渡禪師)라 불렀으며, 혹 배도(杯渡)라 불리기도 했다. 계율에 구애받지 않고 술도 마시고 고기를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