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계서원 배향인물 오류 바로잡음[잘못된 표현 ‘김설(金渫)’→바른 표현 ‘전설(全渫)’]

2015. 8. 22. 08:19 인물열전

 



압계서원 배향인물 오류 바로잡음[잘못된 표현 김설(金渫)’바른 표현 전설(全渫)’]


[오류 수정 후]

답사여행의 길잡이 13 - 가야산과 덕유산

압계서원

종목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35

소재지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학선리

압계서원은 산서면 학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조 13(1789)에 창건되었다. 창건 당시에는 고려조의 명관인 육려(陸麗)를 비롯, 국헌(菊軒) 임옥산(林玉山), 비암(秘岩) 박이항(朴以恒) 3인의 신위를 모셨다. 정조 22(1798)에는 삼암(三岩) 박이겸(朴以謙)을 배향하였고, 정조 23(1799)에는 고산(孤山) 전설(全渫)을 배향함으로써 5위를 모시게 되었다. 고종 5(1868)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철거되고, 다만 후손들이 설단(設檀)하여 제사만을 모셨으나, 1958년에 중건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압계서원 (답사여행의 길잡이 13 - 가야산과 덕유산, 2000. 2. 7., 돌베개)


[오류 수정 전]

답사여행의 길잡이 13 - 가야산과 덕유산

압계서원

종목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35

소재지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학선리

압계서원은 산서면 학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조 13(1789)에 창건되었다. 창건 당시에는 고려조의 명관인 육려(陸麗)를 비롯, 국헌(菊軒) 임옥산(林玉山), 비암(秘岩) 박이항(朴以恒) 3인의 신위를 모셨다. 정조 22(1798)에는 삼암(三岩) 박이겸(朴以謙)을 배향하였고, 정조 23(1799)에는 고산(孤山) 김설(金渫)을 배향함으로써 5위를 모시게 되었다. 고종 5(1868)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철거되고, 다만 후손들이 설단(設檀)하여 제사만을 모셨으나, 1958년에 중건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압계서원 (답사여행의 길잡이 13 - 가야산과 덕유산, 2000. 2. 7.,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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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답사여행의 길잡이 13 - 가야산과 덕유산
표제어 : 압계서원
접수 일시 : 2015-08-13
잘못된 내용: 정조 23년(1799)에는 고산(孤山) 김설(金渫)을 배향함으로써
[네이버 지식백과] 압계서원 (답사여행의 길잡이 13 - 가야산과 덕유산, 2000. 2. 7.,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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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全渫)


시응(時應)

고산(孤山)

생년 ?(미상)

졸년 ?(미상)

시대 조선 중기

본관 옥천(沃川)

활동분야 문신 > 문신


[상세내용]

전설(全渫)에 대하여

생졸년 미상. 본관은 옥천(沃川). 자는 시응(時應), 호는 고산(孤山).

이조참판 전식(全湜)의 조카이다. 일찍이 중봉(重峰) 조헌(趙憲)에게 배웠다. 또한 읍청(挹淸) 박사종(朴嗣宗)에게도 공부하였다. 제현들과 덕업계를 만들어 덕을 닦았다. 유일로 참봉을 제수받았다. 장수(長水)의 압계서원(鴨溪書院)에 배향되었다.


[참고문헌]

朝鮮人名辭書


[집필자]

이원배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