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 남녀가 꼽은 최악의 질문 “몇번째이세요?”
2009. 10. 16. 21:25ㆍ혼례(결혼)
맞선 남녀가 꼽은 최악의 질문 “몇번째이세요?”
[조인스]
짧은 질문 한 마디가 맞선의 성패를 좌우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미혼 남녀들의 맞선 때 어떤 질문을 받으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사라질까.
싱글 남녀들이 꼽은 최악의 맞선 질문은 “이번이 몇번 째 맞선이세요?”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의 미혼남녀 4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몇번째 맞선인지를 묻는 질문은 여성(39.8%)이 남성(31.9%)보다 더 싫어했다.
그 다음으로 남성은 자택 유무(26.7%), 연봉(24.1%), 맞벌이 유무(11.2%), 부모의 직업(6.0%)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떨어진다고 답했다. 여성은 맞벌이 유무(32.5%), 연봉(18.9%), 부모의 직업(6.4%), 자택의 유무(2.4%)등을 기분 나쁜 질문으로 꼽았다.
김영주 가연 대표는 “연봉, 자택의 유무 등은 맞선 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들이지만 첫 만남에선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다”고 조언했다.
한편 애프터를 결정하는 시점에 대해 남성들은 ‘처음 만나는 순간’(48.7%), ‘맞선이 끝나고 헤어지기 직전’(37.9%), ‘맞선이 끝나고 집에 돌아간 후’(13.4%)의 순으로 답했다. 반면에 여성은 ‘맞선이 끝나고 집에 돌아간 후’(43.8%)를 가장 많이 꼽아 첫 인상에 좌우되기 보다는 상대를 좀 더 겪어보고 결정하는 신중함을 보였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싱글 남녀들이 꼽은 최악의 맞선 질문은 “이번이 몇번 째 맞선이세요?”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의 미혼남녀 4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몇번째 맞선인지를 묻는 질문은 여성(39.8%)이 남성(31.9%)보다 더 싫어했다.
그 다음으로 남성은 자택 유무(26.7%), 연봉(24.1%), 맞벌이 유무(11.2%), 부모의 직업(6.0%)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떨어진다고 답했다. 여성은 맞벌이 유무(32.5%), 연봉(18.9%), 부모의 직업(6.4%), 자택의 유무(2.4%)등을 기분 나쁜 질문으로 꼽았다.
김영주 가연 대표는 “연봉, 자택의 유무 등은 맞선 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들이지만 첫 만남에선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다”고 조언했다.
한편 애프터를 결정하는 시점에 대해 남성들은 ‘처음 만나는 순간’(48.7%), ‘맞선이 끝나고 헤어지기 직전’(37.9%), ‘맞선이 끝나고 집에 돌아간 후’(13.4%)의 순으로 답했다. 반면에 여성은 ‘맞선이 끝나고 집에 돌아간 후’(43.8%)를 가장 많이 꼽아 첫 인상에 좌우되기 보다는 상대를 좀 더 겪어보고 결정하는 신중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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