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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선왕조실록 번역문 오류 교정 결과[김영령→전영령(全永齡)]

조선왕조실록 > 성종실록 > 성종 11년 경자 > 11월 28일

11-11-28[02] 왕비 봉숭 때의 진책사 영의정 정창손 등에게 당표리 등을 내려 주다

왕비(王妃) 봉숭(奉崇) 때의 진책사(進冊使) 영의정 정창손(鄭昌孫)에게 당표리(唐表裏) 1, 모좌자(毛坐子) 1좌(坐), 부사(副使) 호조 판서 이철견(李鐵堅)에게 당표리 1, 도감 당상(都監堂上) 좌의정 윤필상ㆍ좌찬성 한계희(韓繼喜)ㆍ우찬성 강희맹(姜希孟)ㆍ병조 판서 유지(柳輊)에게 각각 아마(兒馬) 1필(匹)씩, 예조 판서 이승소(李承召)에게 당표리 1, 옥책(玉冊)을 베껴 쓴 정난종(鄭蘭宗)ㆍ전교관(傳敎官) 김계창(金季昌), 교명(敎命)을 베껴 쓴 안침(安琛), 도감 낭청(都監郞廳) 이세필(李世弼)ㆍ박숙달(朴叔達)ㆍ이인석(李仁錫)ㆍ전영령(全永齡)ㆍ강자정(姜子正)ㆍ김미(金楣)ㆍ송윤종(宋胤宗)에게 각각 표피(豹皮) 1장씩을 내려 주었다.

【원전】 10 집 176 면

【분류】 왕실-사급(賜給) / 왕실-의식(儀式)

[原本]

○賜王妃封崇時進冊使領議政鄭昌孫, 唐表裏一、毛坐子一坐。 副使戶曹判書李鐵堅, 唐表裏一。 都監堂上左議政尹弼商、左贊成韓繼禧、右贊成姜希孟、兵曹判書柳輊, 各兒馬一匹。 禮曹判書李承召, 唐表裏一。 玉冊書寫鄭蘭宗、傳敎官金季昌、敎命書寫安琛、都監郞廳李世弼ㆍ朴叔達ㆍ李仁錫ㆍ全永齡ㆍ姜子正ㆍ金楣ㆍ宋胤宗, 各豹皮一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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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영령을 전영령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신고자 전과웅

신고일자 2018-07-28

아이템명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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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령(金永齡)ㆍ강자정(姜子正)ㆍ김미(金楣)에서

김영령을 전영령(全永齡)으로 수정해 주십시오

근거

원문이미지에 전영령(全永齡)으로 되어있습니다  

출처 : 전씨(全氏) 광장

글쓴이 : 전과웅 (55세/정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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