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결혼)(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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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상견례를 위한 스타일링 팁
성공적인 상견례를 위한 스타일링 팁 상견례 자리에서 예의를 차리되 시대에 뒤떨어지게 느껴지지 않고, 감각적인 스타일이되 적정선을 넘지 않게 당신을 도와줄 에센셜한 패션 상견례 자리에서 예의를 차리되 시대에 뒤떨어지게 느껴지지 않고, 감각적인 스타일이되 적정선을 넘지 않게 당신을 도..
2009.08.29 -
작지만 큰 의미를 지닌 상자, 함
작지만 큰 의미를 지닌 상자, 함 [ 2009년 8월 ] 함은 단순히 신랑 집에서 신부에게 보내는 예물 상자가 아니다. 작은 상자 안에 담긴 혼서지가 결혼의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 전통 함 대신 보내는 여행용가방, 트롤리 컬렉션. 총 9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기내반입이 가능한 두 가지 사이즈..
2009.08.29 -
[스크랩] 연길(택일) 보내기
연길(결혼택일) 보내기 A. 이론적 배경 사주를 받은 신부 집에서는 신랑 집에 택일단자(擇日單子)를 보낸다. 이것을 연길이라고 하는데, 속칭 ‘날받이’라고도 한다. 택일단자는 전안(奠雁:신랑이 신부 집에 가서 기러기를 전하는 것. 이러한 의례를 전안의례라고 하며, 흔히 나무로 만든 기러기를 ..
2009.03.24 -
[스크랩] 사주(사성) 보내기
사주(사성) 보내기 A.이론적 배경 사주단자 보내는 일을 말한다. 사주 보내기는 한국 전통 혼인의례로서 혼담(婚談), 택일(擇日), 예물(送服·物目·婚物) 보내기 등과 함께 준비의례에 속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 〈주자가례〉에 의하면, ‘청혼서’를 함께 보내는 경우 납채(納采)라고 한다. 납채..
2009.03.24 -
[스크랩] 상견례, 예단비, 봉채비, 함 보내기 일정(아름다운 주고 받기)
결혼식(상견례, 사주, 연길, 함)일정 다음 예시는 사례에 불과하며 두 가문이 서로 상의하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순서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례1] ▷ 상견례하기 (3-6개월전) ▷ 예단보내기 (신부 측, 결혼식 1달 전) ▷ 봉채비 또는 꾸밈비 보내기 ..
2009.03.24 -
[스크랩] 촌수
1. 촌수(寸數) 촌수(寸數)란, 친족간의 멀고 가까움을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체계이다. 우선 부부관계는 촌수가 없으며(무촌), 부자관계는 1촌, 형제관계는 2촌이 된다. 3, 4촌의 경우는 친족 호칭을 대신하기도 한다. 4촌은 [從/종], 6촌은 [재종], 8촌은 [삼종]간이다. 따라서 큰아버지의 자녀는 내게 ..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