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결혼)(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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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입은 5월의 신부, 女優가 되다
화려함 입은 5월의 신부, 女優가 되다 최보윤 기자 spica@chosun.com 더 화려해졌다. 날아갈 듯한 오간자(organza·노방) 원단에 여성의 곡선을 한껏 살리는 디자인, 대담한 꽃 모티브와 크리스털·진주 장식의 향연…. 2010년 웨딩드레스가 점점 패션을 입고 있다. 과감한 장식과 특이한 재단으로 마치 영화제 ..
2010.04.14 -
소개팅 이러고 나오면 '오마이 갓!'
소개팅 이러고 나오면 '오마이 갓!' // 머니투데이 | 임창수 기자 | [소개팅에서 상대방이 질색하는 옷차림-①여자가 말하는 '꼴불견' 남자패션] ↑(사진=머니투데이 사진부) *동건아, 너마저 가버리면... '우리 지금 만나'가 '마주치지 말자'로…. 꽃피는 봄, 바야흐로 소개팅의 계절이다. 겨우내 눈꼴사나..
2010.04.07 -
기혼남성들 "친구야 결혼 빨리해라", 여성은?
기혼남성들 "친구야 결혼 빨리해라", 여성은? 조선닷컴 기혼 남성들은 미혼의 동성 친구에게 되도록 빨리 결혼하라고 조언하는 반면, 기혼 여성들은 일찍 할 필요가 없다고 충고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3월29일부터 4월6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496명(남녀 ..
2010.04.07 -
남초 심화… 적령기 성비 113으로
[서울신문]●남초 심화… 적령기 성비 113으로 1980년대 이후 지속된 '남아선호형 저출산'의 부작용이 남성들의 결혼 대란으로 현실화할 조짐이다. 당장 내년부터가 걱정이다. 결혼 적령기 남성 100명당 여성의 수가 지난해 95명에서 내년에는 88명으로 7명이 줄어든다. 2014년에는 84명으로 감소한다. 단순..
2010.04.05 -
`5월의 신부는 옛말'..결혼 10월이 최다
`5월의 신부는 옛말'..결혼 10월이 최다 // `조기입학 선호안해'..출생 1,3월 가장 많아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근래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결혼을 가장 많이 하는 달은 10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생과 사망은 1월이 가장 많았고, 이혼은 3월이 제일 많았다. 2일 통계청의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
2010.04.02 -
맞선 자리 거짓말 1위는 "연락 드리겠습니다"
맞선 자리 거짓말 1위는 "연락 드리겠습니다" 박순찬 기자 ideach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미혼남녀들이 맞선·소개팅 장소에서 가장 많이하는 거짓말은 “연락 드리겠습니다”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과 함께 만우절을 맞아 미혼 남녀 785명을..
2010.04.01